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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로 먹어서는 안되는 상한무 구분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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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는 야채 중에서도 저장성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, 오래 두면 결국 썩어버리게 됩니다. 그렇다면 무가 썩었을 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,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상한무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.

무가 썩었을때

일반상태

썩어서-곰파이가-생긴-무
썩어버린 무

  • 외형: 검은곰팡이와 흰색 곰팡이가 자라거나, 갈색으로 변색
  • 냄새: 썩음 냄새가 난다
  • 느낌:  딱딱하지 않고 물렁거리는 느낌

조리 시

  • 곰팡이가 자란다
  • 썩은 냄새가 난다
  • 실처럼 일어난다

이와 같은 형태가 보이면, 썩을 가능성이 매우 큼으로 먹으면 절대 안 됩니다.

무가 썩는 기준

신선도가 떨어지면서 수분이 말라버려 상한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 때문에 악취나 곰팡이만 없다면 사실 드셔도 괜찮습니다. 그러나 물렁거리는 느낌이나거나 냄새가 난다면,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.

무 보관방법

1. 잎을 잘라내기

잎을 자르면 잎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 때문에 잎을 잘라주신 후 따로 저장하시고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.

2. 보습하여 보존

- 절단된 단면이 건조하지 않도록 랩으로 한번 감아주신 후 보관하시면 더욱 오랜 기간 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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